2022년 10월 23일 주일설교
라이언의 꿀팁백과
1 설교제목[편집 | 원본 편집]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
2 설교본문[편집 | 원본 편집]
출애굽기 3:1-5
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1 Moses’ father-in-law was named Jethro He is also called Reuel. Jethro was a priest of Midian. Moses took care of Jethro’s sheep. One day Moses led the sheep to the west side of the desert. He went to a mountain called Horeb, a mountain called Horeb That is, “Mount Sinai.” the mountain of God. 2 On that mountain, Moses saw the angel of the Lord in a burning bush. Moses saw a bush that was burning without being destroyed. 3 So he decided to go closer to the bush and see how a bush could continue burning without being burned up. 4 The Lord saw Moses was coming to look at the bush. So he called to him from the bush. He said, “Moses, Moses!” Moses said, “Yes, Lord.” 5 Then God said, “Don’t come any closer. Take off your sandals. You are standing on holy ground."
3 노트[편집 | 원본 편집]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살아야 행복하도록 지음을 받은 사람이다.
주목해야 할 몇 가지
1. '떨기나무'를 사용하심
→ '떨기나무'는 아랍쪽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작은 가시덤불로 연약하고 쓸데가 없는 나무로 여겨졌음
2. '호렙산'을 거룩한 땅이라 하심
→ 히브리어 ‘호렙’은 하렙(황폐하다, 적막하다) 또는 하랍(부패하다, 마르다, 쇠퇴하다)에서 유래한 단어
3. 모세에게 '신발을 벗으라'고 요구하심
→ 신발을 벗는다는 것은 나는 당신의 종이고 노예라는 뜻이다. 모세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라고 순종한 것이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을 '포기'를 한 것이다. 또한 신을 벗는다는 것은 '거룩을 회복하라'는 뜻이다.
기독교는 낮아지는 종교이며 거룩의 종교이다.
4 찬양[편집 | 원본 편집]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 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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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마음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리라
5 결단[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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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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