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2023년 4월 9일 주일예배

라이언의 꿀팁백과

1 설교제목[편집 | 원본 편집]

희망을 이기는 절망은 없다

2 설교본문[편집 | 원본 편집]

누가복은 24장 13-17절


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3 노트[편집 | 원본 편집]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뜨겁다"의 의미는 시야가 열리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감탄사가 많다.


나는 하나님께 결코 성공을 구한 적이 없다. 다만 경이로움을 구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것을 허락하셨다. - 아브라함 헤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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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변화

1. '상한 마음'의 치유

2. '해야 할 일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감


오늘 설교 제목의 전체 제목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로 인해서 생겨난 희망. 이 희망을 이긴 절망은 없습니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