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yang(토론 | 기여)님의 2023년 6월 4일 (일) 11:08 판 (새 문서: = 찬양 =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