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yang(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0월 22일 (일) 12:17 판 (새 문서: = 찬양 = <nowiki>#</nowiki>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