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SW 유지관리요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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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상용SW 적정 가치 인정을 위해 국가에서 정한 계약금액 대비 % 에 따른 유지관리 산정 방식이다. 매년 개정하고 있는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에서 산출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해당 가이드 기준 권고 요율은 12~20% 이다. 다만, 권고사항이다보니 준수의무가 없다. 오라클(Oracle). SAS 같은 외국계 기업에는 높은 요율로 대가를 지불하지만 국내 SW는 통상 더 낮은 요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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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SW 적정 가치 인정을 위해 국가에서 정한 계약금액 대비 % 에 따른 유지관리 산정 방식이다. 매년 개정하고 있는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에서 산출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해당 가이드 기준 권고 요율은 12~20% 이다. 다만, 권고사항이다보니 준수의무가 없다. | 상용SW 적정 가치 인정을 위해 국가에서 정한 계약금액 대비 % 에 따른 유지관리 산정 방식이다. 매년 개정하고 있는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https://www.swit.or.kr/IS/web/isCbmRefView.jsp?ref_sq=1193&schCode=13 링크]) 에서 산출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해당 가이드 기준 권고 요율은 12~20% 이다. 다만, 권고사항이다보니 준수의무가 없다. ([https://m.etnews.com/20220519000085 링크]) | ||
2022년 5월 22일 (일) 12:24 기준 최신판
상용SW 적정 가치 인정을 위해 국가에서 정한 계약금액 대비 % 에 따른 유지관리 산정 방식이다. 매년 개정하고 있는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링크) 에서 산출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해당 가이드 기준 권고 요율은 12~20% 이다. 다만, 권고사항이다보니 준수의무가 없다. (링크)
오라클(Oracle). SAS 같은 외국계 기업에는 높은 요율로 대가를 지불하지만 국내 SW는 통상 더 낮은 요율로 유지관리 계약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건 발주사의 잘못으로만 몰고 갈 수는 없다. 현재 업계 관행이 그러하다. (각 기관에서 필요한 예산을 많이 주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