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4일 주일예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라이언의 꿀팁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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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길에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길에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 | ||
# 하나님의 보호하심 | |||
# 백성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인도하심 | |||
'''첫째, <u>'구름기둥과 불기둥' 이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도구가 있었다.</u>''' | '''첫째, <u>'구름기둥과 불기둥' 이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도구가 있었다.</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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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출 13:21)</blockquote> | |||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는 것'''이다. 모태신앙인데 혹은 교회를 다니는데 이런 인도하심을 느끼지 못했다면 이상한 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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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2)</blockquote> | |||
'''둘째, <u>백성들의 생각과는 다른 길로 인도하셨다.</u>'''<blockquote> | |||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blockquote> | |||
하나님의 모든 뜻을 이해하고 산다는 건 인간으로서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막무가내로 믿고 가는 건 정상이 아니다. '''하나님과 소통해야 한다. 하나님과 소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없다.''' 배(ship)는 동력이 있는 배와 동력이 없는 배가 있다. 인생이라는 배에는 동력이 없다. | |||
<nowiki>#</nowiki> | |||
우리가 살면서 가져야 할 두 가지 질문이 두 가지 있다. | |||
'''첫째, <u>나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가?</u>''' | |||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는 하나님께 질문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 |||
'''둘째, <u>나는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u>''' | |||
사도 바울은 아시아로 선교를 가려고 했으나 성령이 막아서 유럽으로 선교를 갔다. 그런데 거기서 겪은 첫 번째 일이 바로 감옥에 갇히는 일이었다. 이 때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다면 불평과 불만을 쏟아냈겠지만 바울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결론은 어떻게 되었을까? 바울이 감옥에 갇혔기에 간수장이 하나님을 만났다. | |||
요셉을 생각해보자. 요셉은 왜 억울하게 감옥에 가야했을까? 그곳에서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만들던 자들을 만나야했기 때문이다. 요셉이 왕을 만나야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요셉을 감옥으로 보내셨다. | |||
지금 당신의 삶은 어떠한가? <u>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는가?</u> 당신의 삶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에 대해 원망하지 마라. 하나님은 당신의 생각을 뛰어넘어서 일하신다. | |||
빠른 길이 항상 좋은 게 아니다. 빠른 길이 항상 좋은 게 아니라 바른 길이 좋은 길이다. | |||
= 찬양 = | = 찬양 = | ||
주 여기 운행하시네 | |||
나 경배해 주 경배해 | |||
주 여기 역사하시네 | |||
나 경배해 주 경배해 | |||
우리 맘 만지시는 주 | |||
나 경배해 주 경배해 | |||
우리 맘 치료하시네 | |||
나 경배해 주 경배해 | |||
큰길을 만드시는 주 | |||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 |||
약소을 지키시는 주 | |||
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 그는 나의 하나님 | |||
우리 맘 치유하시네 | |||
나 경배해 주 경배해 | |||
우리 맘 회복하시네 | |||
나 경배해 주 경배해 | |||
큰길을 만드시는 주 | |||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 |||
약속을 지키시는 주 | |||
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 그는 나의 하나님 | |||
큰길을 만드시는 주 | |||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 |||
약속을 지키시는 주 | |||
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 그는 나의 하나님 |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
주 행하심 보이지 않아도 | |||
때론 느낄 수 없을 그때도 | |||
일하시네 일하시네 주님 | |||
주 절대로 멈추지 않네 | |||
주 행하심 보이지 않아도 | |||
때론 느낄 수 없을 그때도 | |||
일하시네 일하시네 주님 | |||
주 절대로 멈추지 않네 | |||
주 행하심 보이지 않아도 | |||
때론 느낄 수 없을 그때도 | |||
일하시네 일하시네 주님 | |||
주는 결코 멈추지 않네 | |||
주 행하심 보이지 않아도 | |||
때론 느낄 수 없을 그때도 | |||
일하시네 일하시네 주님 | |||
주는 결코 멈추지 않네 | |||
큰길을 만드시는 주 | |||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 |||
약속을 지키시는 주 | |||
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 그는 나의 하나님 |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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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4일 (일) 12:14 판
1 찬양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
주님 여기 계시기에
이 깊은 바다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걸어가리라
주님 여기 계시기에
�저 거친 파도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걷습니다
주님 나를 부르시니
두려움 잆어 배에서 나아가리라
주님 나를 부르시니
주님 내게 오라시니
주님 보고 계시기에
의심치 않고 바다를 걸어가리라
주님 보고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이 깊은 바다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걸어가리라
주님 여기 계시기에
�저 거친 파도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걷습니다
주님 여기 계시기에
�저 거친 파도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걷습니다
주님 여기 계시기에
이 깊은 바다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걸어가리라
주님 여기 계시기에
�저 거친 파도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걷습니다
#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 때
하늘 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지금 서 있는 이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는 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 올리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모든 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 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돼야 하리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 때
하늘 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 때
하늘 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
2 설교제목
동력장치가 없는 배를 타고
3 설교본문
출애굽기 13장 17-22절
구름 기둥과 불 기둥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20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4 노트
Pathfinder 길잡이 또는 개척자라는 뜻. 하나님은 우리의 패스 파인더이다. 우리 또한 각자 Pathfinder 가 되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길에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
- 하나님의 보호하심
- 백성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인도하심
첫째, '구름기둥과 불기둥' 이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도구가 있었다.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출 13:21)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는 것이다. 모태신앙인데 혹은 교회를 다니는데 이런 인도하심을 느끼지 못했다면 이상한 거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2)
둘째, 백성들의 생각과는 다른 길로 인도하셨다.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하나님의 모든 뜻을 이해하고 산다는 건 인간으로서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막무가내로 믿고 가는 건 정상이 아니다. 하나님과 소통해야 한다. 하나님과 소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없다. 배(ship)는 동력이 있는 배와 동력이 없는 배가 있다. 인생이라는 배에는 동력이 없다.
#
우리가 살면서 가져야 할 두 가지 질문이 두 가지 있다.
첫째, 나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는 하나님께 질문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둘째, 나는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사도 바울은 아시아로 선교를 가려고 했으나 성령이 막아서 유럽으로 선교를 갔다. 그런데 거기서 겪은 첫 번째 일이 바로 감옥에 갇히는 일이었다. 이 때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다면 불평과 불만을 쏟아냈겠지만 바울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결론은 어떻게 되었을까? 바울이 감옥에 갇혔기에 간수장이 하나님을 만났다.
요셉을 생각해보자. 요셉은 왜 억울하게 감옥에 가야했을까? 그곳에서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만들던 자들을 만나야했기 때문이다. 요셉이 왕을 만나야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요셉을 감옥으로 보내셨다.
지금 당신의 삶은 어떠한가?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는가? 당신의 삶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에 대해 원망하지 마라. 하나님은 당신의 생각을 뛰어넘어서 일하신다.
빠른 길이 항상 좋은 게 아니다. 빠른 길이 항상 좋은 게 아니라 바른 길이 좋은 길이다.
5 찬양
주 여기 운행하시네
나 경배해 주 경배해
주 여기 역사하시네
나 경배해 주 경배해
우리 맘 만지시는 주
나 경배해 주 경배해
우리 맘 치료하시네
나 경배해 주 경배해
큰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소을 지키시는 주
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 그는 나의 하나님
우리 맘 치유하시네
나 경배해 주 경배해
우리 맘 회복하시네
나 경배해 주 경배해
큰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주
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 그는 나의 하나님
큰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주
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 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주 행하심 보이지 않아도
때론 느낄 수 없을 그때도
일하시네 일하시네 주님
주 절대로 멈추지 않네
주 행하심 보이지 않아도
때론 느낄 수 없을 그때도
일하시네 일하시네 주님
주 절대로 멈추지 않네
주 행하심 보이지 않아도
때론 느낄 수 없을 그때도
일하시네 일하시네 주님
주는 결코 멈추지 않네
주 행하심 보이지 않아도
때론 느낄 수 없을 그때도
일하시네 일하시네 주님
주는 결코 멈추지 않네
큰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주
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 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