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인터리빙 기술
라이언의 꿀팁백과
Ryanyang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2월 7일 (월) 12:46 판 (새 문서: '''메모리 인터리빙(memory interleaving)'''은 주기억장치를 접근하는 속도를 빠르게 하는데 사용된다. 메모리 인터리빙 기법은 '''인접한 메모리 위치를 서로 다른 메모리 뱅크(bank)에 둠으로써 동시에 여러 곳을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성능에는 좋으나 전력소모량에는 좋지 않아 그린-딤(Green DIMM) 이라는 기술을 DGIST에서 개발함. ([https://m.etnews.com/20220204000112 링...)
Ryanyang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2월 7일 (월) 12:46 판 (새 문서: '''메모리 인터리빙(memory interleaving)'''은 주기억장치를 접근하는 속도를 빠르게 하는데 사용된다. 메모리 인터리빙 기법은 '''인접한 메모리 위치를 서로 다른 메모리 뱅크(bank)에 둠으로써 동시에 여러 곳을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성능에는 좋으나 전력소모량에는 좋지 않아 그린-딤(Green DIMM) 이라는 기술을 DGIST에서 개발함. ([https://m.etnews.com/20220204000112 링...)
메모리 인터리빙(memory interleaving)은 주기억장치를 접근하는 속도를 빠르게 하는데 사용된다. 메모리 인터리빙 기법은 인접한 메모리 위치를 서로 다른 메모리 뱅크(bank)에 둠으로써 동시에 여러 곳을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성능에는 좋으나 전력소모량에는 좋지 않아 그린-딤(Green DIMM) 이라는 기술을 DGIST에서 개발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