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5일 주일설교

1 설교제목

사랑이 태어나고, 희망이 다가오다

2 설교본문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사야 9:6)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Isaish 9:6)

Etendre la souveraineté, accorder une paix sans fin au trône de David et à son royaume, l'affermir et le soutenir par l'équité et par la justice, dès maintenant et pour toujours : voilà ce que fera la passion jalouse du Seigneur (YHWH) des Armées. (Esaïe 9:6)

3 노트

성탄절에 사모해야 할 것

1. 주님의 다스림

2. 감탄의 회복

정사 = 왕권 = 다스림

내 인생의 북극성 = 예수 그리스도

온 우주를 만드신 분이 나 없이 살기보다는 나를 위해 죽는 편을 택하셨다. - 맥스 루케이도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시작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