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7일 주일예배
라이언의 꿀팁백과
1 찬양[편집 | 원본 편집]
말씀 앞에서 경외함으로
주께 홀로 섭니다
생명의 말씀 읽고 순종해
주를 예배합니다
기록된 말씀 힘이 있어서
진리로 우릴 거룩케하며
거룩한 말씀 세세 영원히
복음이 되어 말씀하시네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 자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하나님 말씀에 인생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하나님 말씀에 인생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주 말씀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는 지혜이니
목숨과 네 뜻 다해
그 말씀에 복종하라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 자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하나님 말씀에 인생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 자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하나님 말씀에 인생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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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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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 때
하늘 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지금 서 있는 이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는 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 올리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모든 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 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는 땅 모든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돼야 하리
2 설교[편집 | 원본 편집]
2.1 본문[편집 | 원본 편집]
여호수아 1장 1-2절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2.2 제목[편집 | 원본 편집]
내 안의 모세 죽이기
2.3 노트[편집 | 원본 편집]
'위기의 상황'에서의 대안
2.3.1 1.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바꾸기[편집 | 원본 편집]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여호수아 1:1)
2절이 하나님의 시각을 반영했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여호수아 1:2)
모세가 죽었을 때 하나님의 시각은 이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다. 반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의 죽음은 큰 충격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이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위하여 애곡하는 기간이 끝나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하니라 (신명기 34:8)
오늘 설교 제목인 '내 안의 모세 죽이기'는 과거와의 단절을 의미한다.
2.3.2 2. '의지하는 대상' 교체하기[편집 | 원본 편집]
오늘 설교 제목인 '내 안의 모세 죽이기'는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을 끊는 것을 의미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보면) 하나님보다 모세를 더 의지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러한 모세가 출애굽 중에 죽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웃시야 왕이 죽었을 때도 그랬을 것이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 아닌가? 하나님보다 통장 잔고 20억이 더 마음에 의지가 되지 않는가? 내가 의지해야 할 분은 하나님임을 알지만 그래도 통장 잔고에 20억 있으면 하는 게 인간 마음 아닐까?
2.3.3 3. '거룩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기[편집 | 원본 편집]
우리가 당하는 고난과 실패감이 우리를 좌절시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올바른 목표를 바라보게 만든다.
여호수아서는 내 지경을 넓히고 땅을 넓히는 전쟁이 아니라 거룩과의 싸움이다. 거룩을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 앞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전쟁하는 것이 아니다. 전쟁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여호수아 3:5)
3 결단[편집 | 원본 편집]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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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 맘 다해
주를 경배합니다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