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국산 LLM이라고 해서 루시아GPT가 도드라지게 한국어 데이터를 많이 학습하거나 한국어 특화에 초점을 맞춘 것은 아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어느 임계점 이상을 넘으면 영어로 배워도 한국어(답변)가 잘 나온다”면서 “언어 체계와 관계 없이 모든 단일한 벡터로 전환하기 때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