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1일 주일예배
라이언의 꿀팁백과
1 찬양[편집 | 원본 편집]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이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나는 주를 섬기는 것이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부르며
나아가리라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 때
하늘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지금 서 있는 이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는 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 올리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모든 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 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아버지
영광이 선포돼야 하리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 때
하늘 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 때
하늘 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1.1 소금과 빛으로 산다는 것[편집 | 원본 편집]
(마태복음 5장 13-16절)
소금이요 빛이라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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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금과 빛이기에 가져야 할 2가지 목표
1. 타락한 세상에 물들지 않기
2. 세상을 섬기며 살기
약혼녀와 파혼 당하고 젊은 시절에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던 조선에서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아래와 같은 기도를 했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한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고통을 고통인 줄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지금은 우리가 서양 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H.G 언더우드 선교사(연희 전문학교 창설자, 초대교장)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던져
오늘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